샘플 테스트 중.

달이의 난데없는 밥투쟁(!!!)으로 인하여 인터넷을 뒤진 결과, 몇군데 샘플 사료를 얻을 수 있는 곳을 알아냈습니다. 
(택배비만 내면 되더군요.)

그래서 한 네가지 정도 받았네요. 

필리대하고 내추럴 발란스, 이노바... 또하나가 머였더라... ㅡㅡ;;;; 

여튼, 먼저온 필리대하고 아~!! 이볼브로 어제 먼저 먹여보았습니다. 

흠.. 둘다 로열캐닌보다는 나은것 같은데.. 하는 와중에 필리대를 무지막지한 소리를 내며 와구와구 먹어주시는 달이를 발견. 

너 머냐 싶어서 작은 접시에 두어번 더 주었는데..... 마지막 접시 반정도 남을때까지 잘도 먹드만요. ㅡㅡ;;;; 

여태까지 먹는 모습을 본 중에 최고입니다. 

아침에 수영가기 전 다시 작은 접시로 한접시를 주었는데 왠걸요. 다녀와보니 거의 다 먹었습니다. 
(별이는 전날 테스트에서 냄새만 맡고 고개를 돌려버리고, 저녁 내내 자기 밥만 먹더군요. 그래서 달이가 먹었다고 생각중.)

계속 그러려나 싶어서 뜯은 샘플 필리대를 접시에 몽땅 부어주고 아침에 나왔는데.... 저녁에 들어가보면 얼마나 먹었는지 알겠죠. 

만약 안줄었다면.... 아마 이 녀석은 계속 밖에 나와 있는게 싫은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더불어 오늘 받은 내추럴 발란스와 이노바도 시험해 봐야겠어요. 겸사 겸사 어제 덜한 이볼브도.... 

(이눔 지지배.. 비싼건 알아가지구.... ㅠ.ㅠ)

이 중에서 잘 먹는게 정해지면 서방은 그거로 먹이랍니다. ㅋㅋㅋ 당근 가격대는 모릅니다. ㅡㅡ

머 조금 더 주더라도 잘만 먹고 건강하게만 커준다면 바랄나위 없지만요. 




덧. 필리대 한접시를 먹은 후라도 참치캔을 달라고 애웅 거리는 이 녀석은.... ㅡㅡ 

     어쩌면 초기에 귀진드기 약 먹이느라 캔을 계속 먹인게 화근일지도 모른다라고 80%의 의심을 품고 있는 시글이입니다. 

by 시글이 | 2009/09/29 17:36 | 내 고양이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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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월하청송 at 2009/09/30 09:53
사람이든 동물이든 비싼건 알아보는 법이지..... ㅋㅋ 암튼 달이 식성이 돌아왔다니 다행이다 ^^
Commented by 시글이 at 2009/09/30 11:10
여전히 입이 좀 짧긴 하지만 그래도 먹고는 있는 것 같아서 일단 안심...
좀 더 지켜보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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