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라고 외치고 싶은 사진들이 되겠심다.

문득 집 정리를 하다가 나온 피자헛 빨간 끈. 별이 아빠, 호기심에 물들다.

그 결과...

네, 묶였심다. 훗.
처음에는 애한테 학대다 머다하고 반대했지만 막상 메어주고 보니 꽤 이쁩디다. ㅡㅡ;;
'정녕 그렇게 생각한단 말이지... 좌절이다... ㅠ.ㅠ'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는 별이는 우선 패스하고~
이 사진을 보아라. 어찌 아니 아름답다 할 수 있는가 말이다.
글고 흰색 고양이에게는 빨간색 끈이 은근 매력이라는 사실도 느꼈다.
머 나만 느껴도 나는 상관없다 이거지이~~
캬하~~

P.S.  다 쓰고 나니 뒷통수 사진도 있었네요. 그래서 추가~~

처음엔 싫은지 계속 물어 뜯더니 한 이틀이 지난후에는 적응해서 잠도 잘자고 걍 굴러다니더라는...
참고로 3,4일 정도 묶어 놓고 바라보고만 있었더랬지요~ (먼산~)

by 시글이 | 2008/05/16 11:35 | 별's world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aiell.egloos.com/tb/170527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월하청송 at 2008/05/16 11:50
우오~~ 이쁘다~~ 난데없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나고 ㅋㅋㅋ 근데 저기서 피자냄새 안나려나? ㅎㅎ
Commented by 시글이 at 2008/05/16 11:55
월하청송 // 꽤 오래되서 냄새는 이미 빠졌을기야~
Commented by Lucida at 2008/05/16 12:11
까아악~~~~ 나도 빨간 리본!!! 빨간 리본 살래요~^^
Commented by 시글이 at 2008/05/16 14:06
Lucida // 피자헛 가셔서 피자를 드신후 꼭!! 피자를 남겨서 포장 주문하시면 딸려옵니다. 훗.
Commented by 월하청송 at 2008/05/16 14:46
근데 이제보니 별이 털 많이 자랐구나. 마지막 사진의 뒷테 참 곱다... +_+ 세번째 사진도 넘 이쁘구~ 눈 색 다른것도 잘 찍혀 멋지당. 하앜하앜 (오랜만의 별이 사진이라 정신 못차리고 있음;;)
Commented by 시글이 at 2008/05/16 14:55
월하청송 // ㅇㅇ 이제 털이 점점 자라서 다시 예전의 미모를 찾고 계시는 중이시지.. 훗... 조금 더 자라면 정식으로 미용한번 댕기 와야 것으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