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줄 알았던 사진들의 귀환

머 찾아다고 할것 까진 없고요, 카메라에 고대로 들어있더군요. 훗.
머 다시말하자면 실수로 다 옮기지 못한거지요. ㅋㅋㅋㅋ ;;;;
여튼~ 자 후반부 뛰어 봅시다~

언젠가 다른분의 이글루에서 고양이는 밑에서 찍어야 입술라인 때문에 예쁘게 나온다는 말이 생각난 시글이.
그래서 가차없이 들이밀었습니다.
근데 머.... 역시 찍사의 문제인가.... 게다가 별이가 계속 밑을 바라보며 뭐해?? 라고 하는 바람에 그닥 밑에서 찍은게 소용이 없네요. 훗.
다소곳하게 앞발모으신 새색시 삘의 울 별이. 아웅~~ >,,<

참으로다가 별이 앞 머리의 압박이라는 문구가 고대로 들어맞는듯한.. ㅋㅋㅋㅋㅋ(별아 미안~)
네, 별이의 눈동자에 삘 받아 직었던 사진들 되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울 별이는 오드아이라 양쪽에서 따로따로 보는 느낌이 달라요.
시리도록 푸른 색의 눈동자와 따뜻한 밤색의 눈동자. (본녀는 갠적으로 시리도록 푸른 눈을 좋아함다. ㅡㅡb
별이도 저 포근한 극세사 이불이 좋은가봅니다. ㅋㅋㅋ
정말이지 덮고자고 있으면 그 푹신함과 뽀송함이란 놀라울따름이지요.
그리고 첫번째 사진에서 보다시피 오드아이는 양쪽의 안광도 색이 다르다는 사실을 별이를 통해 알았답니다.
요고이 새로 산 성묘용 로얄캐닌 어덜트. 고옆에 있는 분홍이가 로얄캐닌 키튼.
같은 4키로인데 받아보고 흠칫 놀랬다는. 포장의 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덜트가 훨씬 커보여요.
여튼 잘 먹으니 그런건 상관없다는... (먼가 이상???)
자, 이상 잃어버렸던 사진들의 귀환임다~

by 시글이 | 2008/04/05 14:55 | 내 고양이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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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월하청송 at 2008/04/05 16:51
아.. 털이 뭔가... 솜이 붙어있는 것같.. ;;; 미용 한번 제대로 시켜줘야 겠는걸? '-';;; 그나저나 다소곳이 발 모으고 "노트북위에" 라니, 역시 별이!!! ㅋㅋㅋ
Commented by 시글이 at 2008/04/05 17:08
월하청송 // ㅇㅇ 안그래도 짐한번 더 밀려고 벼르는 중 캬캬캬
Commented by Lucida at 2008/04/05 22:31
루비와 사파이어의 안광! 그나저나 루는 아직 병원을 가보진 못했지만, 별이 사진 보면 볼 수록 루랑 같은 종인 거 같군요~--;;
Commented by 시글이 at 2008/04/07 11:33
Lucida // 네, 저도 루 사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더랬죠. 특히 그 목털을 보고 난 후에는 더더욱... ;;;; 글고 펠샨 사진을 좀더 검색을 해봤는데 터키쉬앙고라 보다는 좀더 얼굴의 앞부분(?? 입과 코 주변)이 눌려있더군요. 암만해도 루도 별이도 터키쉬에 가까운듯 싶어요.(설령 아니더라도 말이죠.) 덧. 근데 별이는 터키쉬앙고라카페에서분양받은 아이인데... 아닌거면...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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